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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921 (26/4/3) 바깥 나들이 / 간만에 돈코츠라멘! / 이제 다들 잘 사시겠지! / 야키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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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7시 20분 차를 타고 나갈 생각이었어서... 여섯시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5시 45분에 눈이 떠져서리 뒹굴거리다가 준비해서 나갔다!... 아니 킴은 카 센터에 가야 된다고 했고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우치나다에 있는 자동차 센터.. 그러니까 면허학원에 운전면허 갱신하러 가는 거였따 ㅋ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크더라...

 

 

킴이 수속 밟는 거 옆에서 도와주고... 그랬는데 아니 교육을 두 시간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바깥 돌아다니다강 일을 좀 했땅..

 

 

논문 오픈 엑세스 출판 관련해서 APC 지원이 어케 되는지 학교 사무실에다가 물어보고... 교수님한테 논문의 라이센스는 어떻게 할지도 물어보고 오피스랑 교수님한테서 최종적으로 연락을 다 받아서 방침을 결정했구... 킴도 그 사이에 두 시간에 걸친 교육이 다 끝나서 같이 일단 밥 먹으러 갔다!

 

킴은 지금 친구들이랑 일이 꼬여서 머리 아파하고 있었는데...

 

1. 킴의 친구가 킴한테 코스프레 하러 후쿠이에 가야 하는데 태워 달라고 함 & 같이 코스프레를 하자고 함

2. 킴은 코스프레는 거부하고 태워주겠다고 함

3. 근데 자꾸 바쁜데 전날 밤에 미리 코스프레 옷들을 너네 집에 가져다 놔야겠다.. 이게 다 얼만지 아냐... 등등 태도가 영 아니었나 봄

4. 킴이 못 참겠따고 못 태워주겠다, 내가 돈 보태줄테니 렌터카 렌트해서 가라고 함

5. 단톡이 활활 불탐...

 

이런 상황이었는디... 참.. 그래서 그냥 맛있고 자극적인 돈코츠라멘을 먹었죠

 

날씨가 좋더라고

 

 

그리고 연구실에 와서 논문 관련된 거 다 처리하고.. 온라인에 공개가 바로 된 거 확인했따가... 한국 분들한테 대충 졸업 계획이랑 그런 거 다 알려드렸다! 근데 내가 한 시간 좀 넘게 잡아먹었는디 중간에 그 사진 촬영이 있으셔서 가셨당

 

이제 할 거 다 했으니.. 뭔저 날 부르시지 않는 이상 신입생 분들을 볼 일이 없겠다 싶었당! 다들 일본어 잘하시니까 잘 지내시겠지

 

그리고 저녁에는 신입생 분 한 분이 부르셔서 같이 술마시러 나갔당

 

 

 

같이 군대 이야기부터 자이스트 생활 라이프 등 여러 이야기를 했고... 잘 돌아왔따! 

 

 

그리고 내일 데이트 약속, 만날 시간 픽스하고 잘 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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