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빨래를 돌리고 유유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와... 너무 덥더라 이제 진짜 확연한 봄이었다.. 날씨를 보니까 20도까지 오르더라...


그리고 집에 와서 빨래 널고.. 그리고 배달온 키보드를 가지구 연구실로 갔다!


다 괜찮은디 이게 풀배열 키보드라 커서 아쉬웠따.. 75%.. 하다못해 텐키리스였으면더 좋았을텐데 사무용 키보드는 그런 게 잘 없긴 하지 ㅠㅠㅠ.... 그리고 열심히 클로드코드를 쓰면서 일을 했는데.. 내가 깨달은 건 으음... 확실히 클로드 코드가 코딩 전문으로 나왔다보니까 성능이 가장 좋더라.. 필요하면 연구비로 클로드 API를 좀더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을 아주 알잘딱깔센으로 잘하니까 좋아...
그리고 야구를 보면서 코드를 돌리구...

중간에 간식으로 에너지젤리를 먹었는데 그냥 영양보충용으로 먹었당 우리 우주가 실점하는 걸 보면서 오늘 한화가 졌구나 하면서 슬프게 그냥 버스를 타고 나갔당... 저녁 뭐먹지 하고 고민하다가

라멘을 먹고... 내일 저녁으론 스키야키를 해먹을 생각이라 재료를 샀구...(쑥갓이 없어서 청경채로 대체...)

닛카 위스키랑 연어타다키를 사서 돌아가는 버스를 탔당.. 그런데 당연히 한화가 졌을줄 알았는데 연장갔더라?? 그렇게 집에 와서 극적으로 역전까지 하는 걸 봤땅... 그리고 운동을 하고...


신한은행 캐쉬카드를 받았는데 문제는... 신한은행, 정확하게는 SBJ 은행이 페이페이에 입금은 되는데 페이페이에서 신한은행으로 출금이 안 되더라 허... 이러면 신한은행 카드의 ATM 무료 인출 기회가 많다는 장점을 살리기 힘든데 흐으으으음...
그리고 열심히 연구를 했당.. 논문을 읽으면서 벤치마크들을 체크하고 내 논문의 세부 방향성을 더 잡고 실험을 위한 코드를 클로드 코드로 짜서 돌렸는데... 데이터셋이 너무 커서 그런지 이거 주말 동안 다 될지 모르겠넹..
코드 돌리고 위스키를 즐기면서 친구랑 톡을 했는디.. 지금 이사 때문에 바빠서 내가 도와줄까 하고 톡 보내니까 괜찮다.. 대신 다음 주말에 가나자와 가이드만 잘해달라길래 OK 했당
알파고 방송 보고 축구 지금 털리는 거 보고 있는데 시간이 이리 되었네 후 자야지! 근데 진짜 축구에 관심을 잃었다 허...
'JAIST(23. 9~)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917 (26/3/30) API 이슈... / 돌아온 킴... 힘내... / 극복하기 / 오늘의 요리 도전! (1) | 2026.03.31 |
|---|---|
| D+916 (26/3/29) 야구! / 스키야키 / 코드와의 투쟁 / 와 API 엄청 쓰네... / 으아 (0) | 2026.03.29 |
| D+914 (26/3/27) 쳐졌다가 극복 / 키보드 논쟁! / 중국집의 날 / 밤에 일하기 / Roo Code 네이놈! (0) | 2026.03.28 |
| D+913 (26/3/26) 쳐진당 / 메일처리반 / 내일부턴 진짜 힘내야지 (0) | 2026.03.26 |
| D+912 (26/3/25) 졸업식! / 일해야죠! / 세미나 / 난 연구실 비서였다! / 아 라쿠텐카드야... / 야식도 먹었어요 / 한국 사람을 돕기 (0) | 2026.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