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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914 (26/3/27) 쳐졌다가 극복 / 키보드 논쟁! / 중국집의 날 / 밤에 일하기 / Roo Code 네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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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잠에 늦게 들어서... 오늘도 아침에 겨우겨우 일어나서 일단 출근을 하긴 했는데 그냥 머어어어엉... 교수님이 논문 리비전한 거 제출해도 된다고 하셔서 그거 제출하고 진짜 계쏙 머어어엉이었다.. 아 아니다 멍.. 하지는 않고 지금 연구실에서 쓰는 기계식 키보드가 소리도 크고 다들 신경은 안 쓴다만 내가 너무 정신사나워서 키보드 바꾸려고 열심히 쭈욱 검색을 했땅..

 

 

 

 

점심은 중국집에서 먹었는데 손님이 없었고 사장님이랑 같이 LA랑 애리조나의 야구를 봤는데 오타니 1번 타자에 야마모토 선발이라 사장님 부부가 되게 즐겁게 보시더라... 

 

그리고 연구실에 와서 키보드는 그냥 저소음 스위치를 싸서 다 갈아엎을까 하다가.. 마침 집에서 쓰는 레이저 키보드도 슬슬 보내줄떄가 되어서 연구실에서 지금쓰고 있는 걸 긱사에 가져다 놓고 같은 AULA의 멤브레인 키보드를 하나 주문했다.. 기계식처럼 키캡이 높고 폼팩터가 비슷해보이던데.. 괜찮아야 할거야...

 

또 그냥 딴짓하다가... 그냥 두시 정도에 아 집에 가서 하자.. 라고 해놓곤 집에 가서 또 일 안하고 놀다가 잤당... 저녁은 한참 고민하다가 유유가서 가라아게 정식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길래 또 중국집 셔틀 버스 타고 호다닥 내려가서 

 

 

호다닥 먹고 올라왔다.. 올라왔는데 그리고 운동 열심히 하고 또 일해야지 일해야지.. 말은 하면서도 열심히 안 하다가... 그 연구실 견학하기로 온 애가 자기 루트를 보내줬는데 아니 기후에서 학교까지 전부 신칸센 아닌 일반열차 및 시내버스를 타고 오는 미친 일정을 짰더라.. 나도 뭐 비슷한거 오사카 갈 때 몇 번 해봤으니 그러려니 하면서 고마쓰에는 셔틀버스를 타라고 일러줬다.. 아니 내가 분명 알려줬는데 아오.. 얘 영어는 잘하려나...

 

그렇게 집에서 이제 아 일해야겠따 맘을 먹고 일을 하려고 했는데 연구실 컴퓨터로 원격접속이 안 되더라.. 그래서 털레털레 초콜릿이랑 음료수 사들고 연구실에 오니까 생각해보니까 내가 집에서 원격연결용 프로그램을 안 켜고 접속을 시도한 거 같더라 ㅋ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연구실에서 코드 만지고 울 클로드 코드를 쓰니까 생각했던게 순식간에 진행이 되었다... 그런데 문제가 지금 피크타임이라 사용량이 순식간에 다 나가서... cline을 쓰다가 cline이 컨텍스트가 너무 많으니까 세션 자체가 터져버려서.. 제미나이가 추천해본 Roo Code 써봤는데 아니 얘는 말도 안되게 토큰을 잡아먹더라.. api가 너무 많이 순식간에 몇십 달러가 나가니까... 어쩔 수 없이 클라인으로 돌아왔는데 와 지금 보니까 클로드가 만든 코드에 의도치 않은 오류가 있는걸 발견했네.. 낼 아침에 클로드 사용량이 돌아오면 이거 처리해야겠다...

 

후 그래도 주말에 논문 얼추 다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잘되었당... 후 이제 연구실에서 집으로 돌아가서 좀 쉬다가 자야지!!! 나는 역시 일하는 게 재밌어 내 연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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