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8 토요일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 함 하고 빠르게 점심 먹으러 갔당..



그리고 밥 먹고 연구실에 갔는데... 사실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놀았당... 체코랑의 야구 보고.. 그리고 그랬네요.. 그리고 피곤해져서 집에 와서 쭈욱 잤당...
그래서 한 저녁에 일어났는데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어떻하지 하다가.. 일단 저녁 대용으로 대충 유유에서 반주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반신욕하고 잤찡...
2. 11/9 일요일
오늘은 계속 집에서만 자서 그런지 요새 컨디션도 너무 안 좋고 그래서 가나자와에 혼자 가서 놀기로 했당! 점심으로는 갑자기 베트남 요리가 끌려서 이걸 먹었당

이전에 뚜엉, 캉 상, 첸 형이랑 온 적이 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포러스 가나자와에 혼자 구경하러 갔당





라디오 에바라고 에반게리온 굿즈(의류) 판매하는 샵 있었는데 되게 비싸더랑..
그리고 호텔이 특가가 나온 게 있어서 그냥 질렀땅.. 1인실 싱글!

호텔에 세 시에 체크인하고 침대 위에서 뒹굴거리면서 불꽃야구 라이브도 보고 롤드컵도 좀 보고...
저녁으로 중간에 맥도날드 먹었다!



그리고 롤드컵을 호텔방에서 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5세트 직전에 술사왔당..

그리고 롤드컵 열심히 다 보고... ㅠㅠ KT 응원했는데 아쉬웠따... 16삼성 보는 느낌...

그리고 뒹굴거리다가... 해장으로 라멘을 먹고 또 술을 먹고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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