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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JAIST 생존일지 D+566~572(4/14~4/20) - 다이나믹한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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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14 월요일

일단 점심은 야무지게 가파오라이스에 밥을 먹고... 연구실에 가서 연말정산 신청을 한 다음에! 열심히 목요일 미팅 준비를 했다.. 그리고 캉 선배한테 왜 졸업하냐.. 무슨 캡틴아메리카냐 내가 방패를 게승하게.. 라고 한 번 징징대고.. 그랬넹

 

되게 오랜만에 분수가 작동한다

 

그리고 저녁에는 술이 땡겨서 마트에 갔는데 회들을 할인했다! 

 

 

 

되게 싸서 먹었는뎅... 맛은 없더라... 그렇게 술 먹구 잤땅

 

2. 4/15 화요일 

오늘은 일단 아침에 교수님한테 학회 비용 정산 관련해서 서류를 가져다드리고... 나서 집에 와서 좀 쉰다음에... 열심히 집에서 이때까지의 연구를 정리해서 논문으로 만드는 일을 시도했땅... 여러 인공지능을 사용했는데 잘 안되고.. 심지어 마누스 AI를 6만원이나 주고 유료결제 했는데 퍼포먼스는 맘에 안 들구.. ㅠㅠ...  그래도 어찌어찌 한거를 정리하고.. 술 한 잔 마시구 잤따!

 

3. 4/16 수요일

일단 오전에는 열심히 최대한 논문을 만드는 일을 하고... 오후에는 제미를 갔당... 교수님과 여러 이야기를 하고.. 교수님이 중국에서 온 손님이 있다고 하셨땅.. 제미 이전과 이후에는 일본인 신입생 친구한테 교수님의 스타일과 연구 방향에 대해서 조언을 주고 이야기를 하고 그랬당

 

그리고 커피 타임에 그 중국에서 온 손님들과 이야기를 하고.. 막 커피 머신 쓰는 법 알려드리고 내 외국어 능력에 대한 스몰톡(우리 교수님도 중간에 끼고) 같은 걸 했당

 

끝나고 탄 상한테 저 사람들 어디서 왔냐고 물어봤는데.. 알고보니 교수님이 이전에 말했떤 캔자스 대학의 연구실의 교수님들이셨다(!) 부부고 심지어 남편 분은 보안 쪽 탑 컨퍼런스의 에디터라고.. 에.. 되게 놀랐다... 

 

저녁은 우동

 

그리고 내가 관심있어하는 XAI 연구실의 제미에 참여하겠따고 했어서.. 목요일에 있을 제미를 위해서 내 연구를 정리한 슬라이드를 만들고.. 한 잔 하고 잤따!

 

4. 4/17 목요일

일단 오전에 연구실에 가서... 회사랑의 미팅을 준비하고 한 시에 회사랑 미팅했는데 그래도 나름 잘 진행이 되었고.. 두시 반에 한 30분 늦게 XAI 연구실의 미팅에 갔는데.. 그 연구실에서 하는 말들을 다 알아듣지 못하겠더라 그리고 내 연구를 발표했는데.. 교수님이 되게 흥미진진해하면서 마이너 리서치를 진행해보자.. 공동 연구를 해볼 생각이 없냐고 하셨는데...내가 지금 바쁘고 그래서.. 박사 들어가고 나서 이 연구 주제를 더 할 거 같지는 않으니 내가 박사 들어가면 이야기하자고 했고 교수님은 오케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또 집에 와서 술 한 잔 하고 잤넹 히히

 

5. 4/18 금요일

점심을 집에서 느지막하게 먹고 가서 연구실에 간 다음에..(교수님 방에서 우 상과 교수님이 이야기를 진행하더라 뭔 얘기였을까) 예능 좀 보구 하다강... 한 2시 45분에 체육관에 갔땅... 거기서 일단 세팅을 해놓고.. 체육관에 들어오는 신입생들을 위해서 설명을 영어와 일본어로 해주고... 그리고 재미없는 미니게임을 진행하는 걸 그냥 멍하니 지켜보고... 반 반으로 나누어 연구실 탐방/대기 를 수행하길래 그냥 나도 수다떨었다.. 일단 신입생 애들이랑 여러 수다를 떨구.. TA를 같이 하던 중국 여자애들이랑도 수다를 떨고.. 개네는 내 중국어에 놀라고 나중에는 그냥 나에게 중국어로 말걸더라..

 

그리고 조교 중 한 명이 내가 아는 플레이보이 친구였는데.. 그냥 이야기 좀 하고.. 그리고 한국어를 잘하는 중국인 형 정신이 형과도 수다 떨고... 박사로 새로 들어간 한국인 센빠이랑도 수다를 떨고 그랬는데... 중국인 TA애들이 지식과학과의 한국인 학생에 대한 정보를 줬고... 그걸 한국인 최 선배와도 이야기를 했다...  흥미로워

 

그리고 또 술 한 잔 하고 잤..네..요...

 

누구를 위한 미니게임인가

 

6. 4/19 토요일

일단 오늘은 점심은 라멘을 먹었고..

 

 

사장님이 다른 손님에게 철학을 얘기하는데.. 자기는 이걸 부업으로 하다 보니 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게 더좋아서 서비스를 막 챙겨준다고 하시면서... 오늘도 평소대로 서비스를 막 챙겨주셨다 헤헤

 

그리고 집에서 낮술을 하고 쉬다가 술이 더 땡겨서 마트에 다녀오는데.. 중국인 신입생들이 길을 모르길래 마트에 데려다주고 또 돌아가는 길도 함께 하고 수다를 떨었다.. 헤헤.. 위챗도 교환했다...

 

 

그리고 잤당...

 

7. 4/20 일요일

오늘은 일단 점심은 라면을 먹고.. 한화의 끝내주는 야구를 좀 보다가... 또 저녁에는 술 사러 나갔다.. 그리고 버스 기다리면서 일단 술 가볍게 한 잔... 이자카야에서 하고..

 

 

냉두부가 미쳤더라

 

그리고 집에 와서 고기에 밥 먹고 술도 한 잔했네... 후 이제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어 자야지.. 이번주도 다이나믹했는데 종민아 이래서 연구는 언제하려고 그래.. 해보자.. 박사도 준비하고 연구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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