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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1069(26/8/31) 프랑스 78일차 / 새로운 코딩용 모델 찾기 / 뮤즈 스파크 괜찮은디? / 드디어 끝이 보인다 / 미래엔 모하지 / 새 플랫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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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8시쯤 되니까 눈이 떠져서 씻고 8시 반 차를 타고 야무지게 학교로 갔다! 와 그런데 내 학생증으로 사무실 문이 안 열려서 되게 당황했는데... 1층 가서 등록기에다가 카드 재인식 시키고 다시 사무실에 와서 찍으니까 되더라 되게 식겁했다;

 

그리고 또다시 코드를 켜고 하던 걸 이어했는데 페이블 한도가 초기화되서 다시 페이블 메인에 지피티 5.6 솔이 감수하게 하니까 아니 또 5.6 100달러 순식간에 녹더라 하.. 그래서 중간에 멈추고 다른 감수용 코드를 찾았는데 하.. 오픈코드로 뮤즈 스파크 1.2 쓰면 비록 대화 이력이 다 모델 학습용으로 쓰이지만 공짜라길래.. 한 번 뮤즈 스파크 써봤당... 근데 브스코드 익스텐션으로 지원 안 하고 CLI로만 지원하는 게 귀찮긴했는데.. 어 5.6 테라 급이라더니 신세계긴하더라.. 토큰 생성속도도 되게 빠르고.. 새로운 보조용 장난감이 생겼다!

 

생각보다 많이 괜찮은데?

 

 

그렇게 진작에 뮤즈 스파크 쓸 껄.. 하는 생각도 하고 점심은 크루즈에 가서 먹었다! 고친 코드로 다시 실험 돌리고 그 와중에 브누아 교수님이 내가 저번 주에 한 제안에 다 동의한다면서 그거 반영해서 패치해서 푸시해달라고 하시길래 바로 패치해서 레포지토리에 푸시하고 교수님께 보내고... 연구계획서 이야기를 목요일 오전에 교수님이랑 하기로 했으니 슬라이드도 준비하고..

 

그와중에 크림이랑 수다 떨었는데 내가 뜬금없이 크림이한테 미래 계획을 물어보면서 태국에 살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구 물어보니 언젠간 태국 돌아갈 거라고 하더라 나도 뭐 상황 보고 태국 가는 거 괜찮다고 하니까 되게 좋아하더라... 태국의 외국인 교원 자리 연봉 이야기도 하다가 내가 뜬금없이 자식 생기면 한국국제학교 보낼거라고 하니까 너무 먼 미래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러면서도 이야기 막했는데 크림이는 싱가포르도 관심있다 했는데 나도 싱가폴 관심 있어서 저번 주에 많이 알아봤었는데 잘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 쓰고 아시아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런 곳이 싱가포르랑 홍콩 밖에 없으니... (필리핀은 좀 논외지...)

 

그리고 한 5시엔 배가 고파져서 중국집에 가서 또 포장해와서 먹고

 

주문하는데 이번에도 어찌저찌 주문했다

 

그리고 계속 일하고 그래도 1유로 짜리 저녁은 못 참지 하면서 크루즈에 갔는데 오늘도 안 열었더라 ㅋㅋㅋㅋ 에콜 폴리테크닉 신입생 같아보이는 애가 나한테 막 물어보던데 나는 아직 학기 초라 안 열었나부다... 아마 다음 주에는 무조건 열거다 라는 이야기를 해줬다...

 

그리고 연구실에서 좀 쉬다가 막차 타고 집으로 왔다! 집으로 오자마자 라면 끼리면서 프리야랑 수다 떨었는데 집주인 할머니가 아픈 건 엉덩이쪽이었고 그래서 대체? 리플레이스먼트 수술을 받았다고 하시더라... 금요일에 완전히 돌아올 거라고 하면서.. 또 새로운 플랫메이트가 왔는데 이탈리아에서 온 시모네고 걔도 나처럼 팔레조 쪽에 인턴 왔다구 하더라.. 프리야는 아직도 박사 포지션 찾는다고 고생하고 있었다...

 

 

그리고 프리야가 마당에 거북도 있다고 보여주더라 ㅋㅋㅋㅋ 아니 개에 닭에 거북에... 프리야는 요즘 쟤 밥 준다고 일찍 일어난다고 하더라

 

라면 끓여 먹고! 마침 집에 온 새 메이트 시모네랑 인사도 하고... 그리고 방에서 형식 검증 공부도 좀 하고 뮤즈 스파크 말고 안티그래비티도 8월 말에 브스코드 익스텐션이 니와서 깔아보니까 괜찮아 보이네 사용량이 많은 거 같아... 그리고 겸사겸사 구글 ai 요금제 학생용도 신청했다! 

 

흥미로운 논문 찾아서 읽고 매터모스트에 공유하니까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네... 후 이제 일기도 썼으니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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