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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1050(26/8/11) 프랑스 58일차 / 미팅미팅 / 한국 사람들 파티하시나 보다 / 크림이 생일 선물 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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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래 9시 10분 차를 타고 출근하려고 했는데 눈이 일찍 떠져서 8시 25분 차를 타고 출근을 했다! 에너지드링크랑 빵 쇼콜라를 사서 출근을 해서 까뮈랑 인사를 하고 먹으면서 위고랑의 미팅을 준비하고 미팅에 참석하니 브누아 센세도 접속하셨더라

 

위고는 휴가 기간 동안 정말로 아무도 자기한테 메세지를 안 보내서 어색하고 좋았다고 하더라 서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내가 평가를 어떻게 할 거냐고 벤치마킹 이슈를 제기하니까 브누아 센세가 자신의 프레임워크를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하시길래 그걸 바탕으로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그랬다 그래도 몇 주, 몇 달 안에 우리 모두가 좋은 결과, 그러니까 논문을 볼 수 있을 거라는 의견을 공유하고 그랬다 미팅 끝날 떄 위고는 내일 자기랑 블랑 교수님을 포함한 다른 지도교수님들과의 미팅에 나도 참석해달라고 하길래 (저번에 운을 좀 띄우긴 했다) 알겠다구 했다

 

그리고 좀 쉬다가 점심은 학식 치즈버거!

 

 

그리고 쉬다가 톡을 열어보니 한국 분들이 슈퍼마켓을 가기 위한 차를 구하시길래 여쭤보니까 파티를 하고 싶은데 코스트코 같은 곳을 갈 차가 없어서 애먹으시더라 그래서 내가 킴한테 부탁을 해봤고 (ㅌㅇ씨도 킴 후배니까) 킴이 흔쾌히 동의를 했다! 그러면서 킴은 태영씨랑 AI 세이프티, 설명가능성에 대해서 프로젝트를 할 거라면서 킴이 나 보고 참여하라길래 그러겠다고 했다 요즘 어떻냐고 물어보니까 괜찮다고 하던데 내가 일을 좀 줄여야하지 않겠냐고 하니까 (아니 AI 세이프티 프로젝트? 갑자기 왜 또 새 프로젝트? 속담도 한다며) 그래야 하는데~ 하면서 그러더라

 

그렇게 한국 분들한테 상황 공유하니까 좋아하셨고 다행이엇다~ 그리고 내가 두 달 전에 리뷰했떤 논문이 리비전 제출되었다고 리뷰 요청이 다시 들어와서 봤다! 엘즈비어 쪽 저널이었는데 확실히 편의성은 좋더라... 체크해보니까 나 빼고 다른 리뷰어 두 명은 메이저 리비전 줬었던데.. 나도 체크해보니까 마이너 리비전 다시 줘야겠다 싶었다 수정을 하긴 했는데 뭐랄까 논문이 좀 약하긴 하더라... 노벨티가 크게 안 보이는?

 

그러다가 크림이 생일 선물도 주문했다! 일단 레터링 케이크가 생일 날에 가게 예약해놓았고 크림이가 방에 작은 인형을 많이 수집하던 게 떠올라서 젤리캣 인형을 사줄까 했는데 일본에선 비싸더라.. 그런데 일본 국내 브랜드에 리보하토라고 괜찮아 보이는 브랜드를 클로드로부터 추천 받아서 아마 그거로 갈 거 같다

 

안고 자기 좋으려남

 

그러다가 배가 고파져서 밥도 먹고

 

중국집

 

그리고 인턴십 관련해서 네트워크 쪽 문서랑 논문도 보고 브누아 센세+위고랑도 공유하고 막차를 타고 집에 왔다! 와서 쌀국수도 시켜 먹고 배달 받으러 나가는 길에 도미노 피자 포장해오던 프리야 만나서 스몰톡도 좀 하고 런던 여행 계획도 짜다가 일기 쓰는데 인터넷 안 좋아서 쓰던거 몇 번 날려 먹으니까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네.. 후 자야지!

 

처음 먹었을 떄의 그 감동적인 맛은 안 나더라.... 가게가 멀리 있어 배달 한참 걸리는데 씁 다시 시키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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