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오늘도 평범한 하루였따!

연구실에 출근해서 까뮈랑 인사를 하고 그리고 메일을 체크했지... 전날에 클로드를 이용해 학교의 하쿠산 서버에다 돌려놓은 실험을 체크하고~ 일단 회사에서 받은 코드를 잘 고쳐서 체크 한 번 돌리고 쿠리하라 상한테 실험 돌리라고 지침을 주고!
동생이랑 오랜만에 전화했는디... 뭔가 장기복무할까 말까 고민 되게 하더라.. 군대 일이 쉽진 않은데 나가서 뭐하겠냐면서.. 그래서 응원하라고 원래 치킨 기프티콘 하나 보내고 말려고 했는데 그냥 20만원 보냈다 그러니까 바로 감동 받아서 전화가 오드라 부모님이 동생 걱정하셨는데 문제 없다고 말씀드렸다! 아니 내가 군생활 할 때는 그런 거 신경 안쓰셨으면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점심도 먹었다!

점심먹구 일도 하면서 크림이랑도 수다 떨었다 크림이는 결국 퇴사를 생각한다구 하더라 사무직이 본인이랑 안 맞는 거 같기도 하고 본격적인 통번역일은 가끔 하고 평소 일은 일반적인 사무직 일인데다가 본인 사업할 때보다 돈도 적으며 일을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할 수 없으니 마음에 안 든다구 하더라....

크림한테 집주소 알려달라고 했는데 왜 알려달라고 하냐면서 안 알려주겠다고 하길래 생일 선물 때문에 필요하다고 말하니까 알려주더라

생일 선물로 뭘 해줘야지 흠... 테디베어를 생각했는데 크면 짐만 될 거 같고 으으으으으으으음... 일단 케이크랑 뭐로 하지....
회사 사람이 쓴 논문 최종 피드백도 해서 전달하고~ 등록금 면제 신청 위해서 열심히 서류를 준비하고~ 5시 반쯤에 깔끔하게 차를 타고 집으로 와서 저녁으로 밥을 시켜 먹을까 면을 시켜 먹을까 고민하다가 미 프랫이란 걸 먹어봤는데

맛이 나쁘지 않더라~ 그리고 원신은 지금 스네즈나야 업뎃되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영국행 항공권은 사전에 여권 정보 업데이트해야된다고 하길래 여권 스캔해서 올리고 유튜브도 보고 그렇게 푹 쉬다가 일찍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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