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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889 (26/3/2) - 주식 추가매수! / 웹소설! / 논문 리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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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자판기에서 쿠폰으로 커피를 사들고 연구실에 갔당... 메일을 확인하고... 역시 예상대로 장이 열리자마자 닛케이는 떨어지고.. 고민하다가 방산주인 미쓰비시중공업을 매수했땅.. 5만엔... 와 그런데 석사 때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박사 정도 되니까 이렇게 주식 매수도 할 돈도 있고 경제적으로 안정은 되었네.. 내 한 몸+a는 건사할 정도루..

 

연구실 자리에서 봐야지 봐야지 했떤 웹소설 하나를 보는데 되게 재밌더라 ㅋㅋㅋㅋ 좋아하는 작가 거라서 그런감

 

SBJ은행에서 전화와서 내가 이름을 가타가나를 적어넣었는디 재류카드에는 이름이 알파벳으로 되어 있어서 다시 신청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는뎅... 그냥 미쓰이스미토모만 노리기로 했으니 SBJ는 패스하기로 하공... 계속 웹소설 보고..

 

점심은 학식!

 

교수님이 카켄히 결국 떨어졌고 다음 전략을 준비중이라고 하시는 메일을 보내셨는데 ㅠㅠ 떨어지니 아쉽네.. 1/4만 붙는다만.. 붙었으면 주식을 살 돈이 더 생겼을텐데...

 

그리고 탄 상이 베트남에서 돌아와서 선물을 줬는데.. 술을 잘 몰라서 아빠한테 물어보고 사왔다는데 앜ㅋㅋㅋ 하이네켄을 사왔다 또 캉 선배한테서 나한테 줄 선물을 받아왔다는데(캉 상이 탄 상 집으로 보냈다드라) 바로 감사하다고 캉 형한테 라인 보냈당

 

 

 

그리고 연구실에서 일은 안 하고 계속 웹소설을 보고... 만성 통증에 대한 강연을 보러갈까 하다가... 그냥 안 보고 슬라이드만 대충 봤당...  관심은 있지만 막 가서 들을 정도로 필요한 강의는 아니었으니까 모

 

 

한 두시 반부터 열심히 논문 리비전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다시 교수님의 조언을 듣고 리비전하니까 확실히 교수님 말씀이 맞으시더라... 그래서 생각보다 금방 논문 리비전을 다 했구... 장마감할 때 내 주식 포트폴리오 보는데.. 하락장에서 개별주가 ETF보다 더 선방했길래 아 괜히 ETF넣었어 내 안목을 믿을걸 하고 후회도 좀 하고...

 

중간에 배가 고파져서 편의점에서 찐빵두 하나 먹었당 

 

 

일 다 하고 라면 끓여먹을까 하다가 좀 그래서 마트로 가는디

 

일단 갑자기 도로에서 새끼곰이 튀어나와서 기사님이 매우 당황하시고... 그렇게 잘 가다가 갑자기 이미전시 버튼이 자동으로 눌렸는지? 버스가 계속 클락션을 자동으로 울리면서 강제로 브레이크가 작동되어서 기사님이 당황하시다가 결국 시동 껐다가 다시 킨 다음에 겨우겨우 갔당.. 2년 반 살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네 ㅋㅋㅋㅋ

 

 

삼겹살+호르몬으로 갈까 하다가 로스가 싸길래 로스로 수육을 해 먹기로 하고..

 

반값이길래 좀 고민했당;

 

집에 와서 수육하면서 운동하고... LPL 보고 롤도 한 판 하고 웹소설도 보면서 쉬니까 시간이 이렇게 되었넹.. 후 되게 피곤한 하루였으니까 이제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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