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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886 (26/2/27) - 행정 일들 위주로... 2 / 드디어 샀따 일본주식 / 대창이 먹고 싶었어요 /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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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래도 아침 일찍 루틴대로 일어나서~ 연구실에 가서 일을 좀 했다 먼저...

 

1. 프랑스행 서류 준비

2. 소니은행에 내 계좌 정지한 거 풀어달라고 서류(풀이 안 보여서 편의점 가서 샀따 ㅠ)  보내기

3. SBI 은행 신청하기(그런데 외국인은 온라인 서류 접수 안된다고 오프라인으로 하라고 하더라...)

4. 월급 청구 서류 제출하기..

 

등등을 하고 점심도 야무지게 먹었당

 

 

그리고 연구실에 와서 페이페이증권의 내 NISA 계좌로 주식을 샀당... 5만엔어치는 닛케이 ETF... 5만엔은 내 맘 속 일본 최고의 IT 회사 NEC에 5만엔을 넣었땅... 그리고 겨우겨우 방법을 찾아서 내 페이페이 신용카드로 적립식 구매하는 방법 찾고... 매달 적립되게 등록했당.. 근데 페이페이증권이 수수료가 되게 쎘땅... 하.. SBI증권으로 할 걸.. 이미 NISA계좌로 주식 사서 증권사는 내년에 바꿀 수 있네 으아아아ㅏㅇ

 

아빠랑 전화로 수다떨구 저녁으로는 야무지게 우동을 먹었땅

 

 

나베야끼우동을 먹었는데 손님이 많아서 생각보다 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먹자마자 바로 버스타고 돌아왔땅...

 

집에 와서 운동도 하고 유튜브도 보고 쉬는데.,, 대학교 친구들 단톡에서... 

 

 

친구들이 단체로 곱창 먹는 거 올리길랭.. 안그래도 요새 모츠나베에 들어가는 모츠.. 대창인가 소창인가 그거 먹고 싶었는디... 나도 못 참고.. 9시가 다 되어서 셔틀 타고 나갔땅.. 사장님은 내가 평소에 5시에 오는데 이 시간이 와서 그런지 되게 생소하다고 말을 걸었다 ㅋㅋㅋㅋ

 

그래서 미노산도에 곱창, 생맥을 먹구...

 

 

추가로 니혼슈를 시키려고 했는뎅... 손님이 많고 사장님이 바빠서 나중에 시키려고 했는뎅.. 내 옆자리의 엄마아빠 따라와서 일기 쓰고 있떤 꼬마 아가씨가 그걸 보고 사장님한테 쫄쫄 가서 시켜주더라 ㅋㅋㅋ 그래서 고맙다고 했다.. 아 나도 저런 딸 있었으면..

 

 

카시와.. 닭고기더라..

 

이렇게 내장을 야무지게 먹어서 내 내장에 대한 욕망을 50% 정도 채우고... 그랬땅 아 킴이랑 내일 저녁 먹을 거 같은디..(스키가 취소된 대신에) 만나면 호르몬 제대로 먹으러 가자구 하까... 하여튼 그렇게 귀여운 꼬마 아가씨 덕에 재밌는 혼술이었구.. 돌아가는 길에 리우 상을 만났는데 이게 막차라서 왜 그걸 타고 츠루기에 오지 했는데 알고보니까 츠루기에 산다더라 호오... 나도 그냥 츠루기에 자취할깡...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그리고 돌아오는데... 갑자기 중학교 절친이 퇴사했따고 인스타 스토리 올리길래 뭐지 했는데 역시 ㅋㅋㅋ 이미 튈 자리를 알아보고 튀었떠라... 미국에 있는 작은 회사 풀재택으로 들어갔고 앞자리는 거의 6이라는데.. 와 내가 지금 같이 플젝하는 회사 들어가도 앞자리 7일텐디.. 풀재택에 6은 되게 부럽다고 하면서 막 대화를 했당 ㅋㅋㅋㅋ 후아 그리고 롤 한 판 하고 일기 쓰니까 벌써 이 시간이네.. 내일은 논문 리비전 다시 해야징...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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