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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862(26/2/3) - 금주 3일차 / 춥고 배고프고 졸려요 / 이제 수업이 쉬운뎅? / 오케이 한국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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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커피를 사고 출근하러 편의점에 가는데 매우 오랜만에 하늘이 맑았땅!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헤헤헤 연구실에 가서 마이 누나가 연락을 안 해서 썸붕 같으니 그냥 누나 주려고 했던 초콜릿은 내가 먹기루 하고 포장을 깠땅!

 

호오 북해도 초콜릿..

 

지금보니 살짝 녹았넹

 

커피와 곁들여서 먹으면서 밀린 웹소설이랑 만화 보구... 출근하신 교수님한테 대신 받은 택배 가져다드리고... 뭔가 매우 조금 일을 한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넹.. 그리고 ㄷㅎ씨가 해가 안 뜨니 핀란드에 살았을 때처럼 비타민 D 챙겨 먹는다구 하신 게 기억나서 아마존에서 나도 하나 주문했땅! 배가 고파져서 빠른 학식...

 

 

그리고 연구실에서 회사 연말 오프라인 미팅을 준비하기 위해서 슬라이드를 어찌저찌 만드는둥마는둥하고... 교수님이 학회 끝나고 출장비 청구하셨냐고 물어보시길래 했다 하고.. 탄상과 나랑 교수님이 미팅(탄 상의 연구 계획)을 하기로 했는데 내가 그때 쉅이 겹쳐서 말씀드리니까.. 한 시간 일찍 하는 게 되서 그렇게 하기로 했땅...  3시에 배가 너무 고파져서 콘비니에 가서 찐빵을 두 개나 사고 말았당..

 

 

데이터 분석 실습수업을 갔고... 교수님이 각 데이터셋에 따른 채점 결과를 공개하셨는뎅...

 

 

후 다행히 내가 우리 데이터셋에서는 1등이었당... 분명 대학 동기한테서 타이타닉 문제 푸는 법 물어본 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이런 과목은 쉽게 할 수 있게 되다니... 성장을 한 게 느껴졌당!

 

그리고 저 데이터셋에 대해서 우리 그룹이 발표를 해야 했는데.. 애들도 다 착했꼬 랜덤 뽑기로 섹션 나눠서 하기로 했는뎅 내가 모델링 및 결과 파트를 하기로 했다.. 마침 내가 결과가 가장 좋고 또 다른 어프로치를 했으니 나쁘지 않긴 한데... 내가 할 게 가장 많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 중간에 나타웃 센세한테 연구실에 한국 학생 몇 명 입학하냐고 물어보시니까 2명이 합격했다고 하시더랑.. 3명이 컨택했는데 한 명은 컨택 중 사라졌고 2명은 합격했다고... ㅇㄱ씨한테 이 얘기를 카톡으로 보내고 스몰톡을 좀 했땅! 그러면 다른 한 분은 어느 분이시징... 궁금하넹.. 나한테 자이스트 입학 문의를 총 세 분이 하셨으니 그 세 분이 다 나타웃 센세한테 지원하신 거 같은데... 그럼 두 분 중 어느 분이 붙으신거지? 합격은 해도 다른 학교 고려하시남? 싶었다

 

간식까지 먹어놓고... 배가 너무 고파졌고... 이 배고픔은 원래 계획인 신라면으로 안 될 거 같아서 떙기는 가츠동을 먹었당

 

 

영롱한 가츠동..

 

그리고 집에 와서 원신 해등절 스토리 마저 밀고 잠을 한 시간 좀 안 되게 자고.. 일어나서 운동하고... 유튜브 보고 스레드 보면서 잉여짓하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네 아... 회사 슬라이드마저 계속 만들려고 했는데.. 모르겠다 내일 해야징 일단 롤 한 판만 하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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