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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861(26/2/2) - 금주 2일차 / 행정 일 처리하기 / 한국에서 인턴들이 왔다! / 샤브샤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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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는데.. 오늘도 역시 폭설과 함께하는 이시카와 라이프

 

 

학회에서 받아온 달력도 세팅! 이 아저씨 알고보니 요미우리랑 일본 야구의 레전드시더라...

 

일단 가서 세미나에 쓸 SCIS 소개 및 리뷰용 슬라이드 대충 만들고~ 논문 서브미션이랑 프랑스 인턴 이야기 관련해서도 조금 만들고~ 점심 먹으러 가려고 했는뎅 사무실에서 출장 갔다 왔으니 증빙 서류 제출하고 서류에 도장도 찍어달라해서 기숙사에 가서 도장 챙기고 오고.. 자이스트 스프링 월간 서류에도 서명하고 미나미노 상을 만나서 출장 서류 작업을 했당! 눈 괜찮으셧냐고 하시길래 홋카이도보다 이시카와가 눈이 더 오는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ㅋㅋ

 

점심은 학식 먹었는데 맛있뜨랑

 

점심 먹었는데 ㅈㅎ씨가 한국에서 인턴이 오셨다길래 항공대라고 하니까 맞는 거 같다 하시더라.. 자기 보고 ㅈㅁ씨 아냐고 물어봤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한 번 가보니까 항공대에서 5명이 오셨는데 한 분 빼고는 멤버들이 다 바뀌셨더라... 그래도 학교 기숙사 말고사실상 호텔인 인터네셔널 세미나 하우스에 2주, 호텔에 2주 머무신다니까 다행이고... 날씨가 안 좋다는 등 스몰톡 좀 하다가 돌아갔당

 

그러다가 갑자기 연구실에 태국애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뭐지 했는데 사쿠라 사이언스 프로그램으로 태국의 다양한 대학에서 온 인턴들이라더라... 2년 전 봄에도 그렇게 많이 왔는데... 또 그렇구나 싶었죠

 

다음 학기 등록금 감면 서류 준비해서 신청도 하고~ 회사 프로젝트 내년도 주제 관련해서 공부 좀 하고 슬라이드 만들다가.. 교수님이랑 마주쳐서 논문 서브미션 이야기를 했는뎅...

 

1. 일단 상황이 그렇게 된 건 알겠는데... 일단 그 저널 자체를 못 믿겠따... 세컨드 라운드 때 또 반 년 쓸 줄 누가 아냐 

2. 다른 저널에 그냥 논문 내버리고 그냥 커버레터에 이런 상황이다~ 하고 설명하면 된다

3. 그래도 이왕 에디터 핸들링 상태로 바뀌었으니 다음 세미나까지 기다려보자

 

이렇게 정리를 해주셨당

 

계속 일하다가 저녁으로 샤브샤브가 떙겨서 재료를 슈퍼마켓 가서 사왔당!

 

마트에 붙은 공고, 호오.. 츠루기 자취 나쁘지 않을지도..

 

그리고 집에 와서 운동하고 샤브샤브를 해먹는데 역시 술을 안 먹으니까 잘 안 넘어가더라... 그래도 참고... 어느정도 먹었땅... 샤워하고 하던 공부하고 슬라이드 만들고 회사에다가 내일 아침에 예약메일 걸어놓으니까 시간은 어느새 10시 반... 원신 해등절 스토리 밀고 일기 쓰니까 어느새 이 시간~~ 후 이제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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