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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당신의 학점은?
A1. 서울 중하위권 3.38. 심지어 부전공인 철학과가 하드캐리해서 올린 점수
Q2. 영어와 일본어 점수는
Q2. 영어는 공인영어성적은 없으나 토익 치면 800~900 나올 듯. 다만 외국인 교수님 랩에서 인턴해서 생활영어는 자신 있음. 일본어는 합격 시점에서 제로
Q3. 전공 실력은?
A3. 없음... 그냥 자신이 포텐있다고 포장 잘해서 붙은 거 같음 코딩도 그냥 맛보기만 매우 잠깐 해봄
Q4. 관련된 경험이 있나요?
A4. 산화물반도체 연구실 인턴 3년(전공과는 무관), 통신소대장 경력 2.5년(사실 이것도 면접에서 포장을 잘함)
Q4. 왜 붙은 거 같나요?
A4.1. 전공에 대해서 의사소통이 (영어로) 가능했음
A4.2. 박사 과정까지 무조건 갈 거라고 어필
A4.3. 학교 자체가 국제적이고 다학문적인 연구를 많이 함
A4.4. 한국인 버프. 학교에 한국인 수가 한 자릿수... 실제로 베트남 학생은 입시가 어려웠다는 후기를 발견
A4.5. 유학생 입시를 통해서 쉽게 들어갔음
Q5. 하고 싶은 말
A5. 의지만 있으면 매우 쉽게 입학이 가능한 학교로 보이고 아웃풋도 좋습니다.(다만 일본기업의 대우가 좋아보이진 않는데...) 인지도가 단점이긴 하지만... 자세한 건 다녀보고 글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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