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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JAIST 생존일지 D+385~386(10/15~16) -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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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요일... 연구실에 가서.. 멍때리다가 11시에 점심을 먹었땅!

 

아지후라이.. 맛있었다!

 

그리고 오후부터 열심히 회사랑의 프로젝트랑 별개로 졸업논문을 위한 실험을 설계하고... 코드를 만들었는데... 내가 이전에 만든 코드는 업데이트가 필요했꼬 ChatGPT는 내가 원하는 코드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수업시간도 듣는둥마는둥하면서 여기에 매달렸꼬... 집에 가서도 계속 했다가... 열받아서 그냥 술을 마시고 넘겼다... 수동으로 일부 예시 정도만 준비해서 교수님한테 보여주기로 했땅.. 후... 그래도 스트롱제로를 오랜만에 마시니까 기분이 풀리더라.. 미리미리 했어야 되었는데 요즘 너무 여유를 부렸어...

 

2.

수요일.. 일단 아침은 간단하게 라면을 먹구.. 고급자연언어처리 수업을 갔는뎅 내 노트북이 소음이 너무 심하기도 했꼬(윈도우 게이밍 노트북을 챙겨갔땅.. 피피티 만드려구...) 집중 안되어서 그냥 집에 돌아와서 세미나를 위한 슬라이드를 만들구... 고급자연언어처리 조별과제를 이야기하려고 중국인 친구랑 만났는데.. 일단 생각보다 영어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방향성은 확실히 가지고 있었다! 발전되면 퍼블리시를 하자고 하더니 되게 열정적이었따... 세 가지 후보 중 2개를 추려내고 일단 그쪽으로 가보자고 하구... 그랬찡.. 그 친구는 아이디어가 있지만 나는 프로젝트를 위한 API를 준비할 수 있으니 합이 잘 맞았다!

 

점심으로 먹은 우동

 

그리고 세미나를 했는데.. 일단 우리 신입생들의 상태가 뭔가 이상했따... 교수님의 영어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구 거기에 시킨 일도 제대로 안하고.. 어 음...

 

16시까지 세미나를 끝내야 했지만 내가 발표를 시작한 시간은 4시 20분 전... 15분만에 랩하듯이 발표해서 교수님의 조언을 얻었는데 결론은 염려해야할 부분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으며 내가 제시한 평가지표(CodeBLEU)는 해볼 가치가 있따고 하셨당.. 오케이.. 이제 코드 짜야징... 근데 교수님이 프로젝트 포함해서 실험 총 3개는 필요하다는 투로 이야기했는데.. 하나 더...?

 

그리고 지식과학의 이해 수업의 TA미팅에 참여했는데 뭐 크게 별 건 없었땅.. 그리구 우 상이 Maude를 카가야끼에서 실행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도전해봤는데.. 결론은 안되는걸루...

 

그리고 나는 세미나 시간 때문에 가지 못했지만 고급자연언어처리 수업이 오후에는 조별 과제를 위한 매칭 시간이 있어서 간 다른 친구한테 다른 한 명 구해봤냐고 하니까 

 

 

결국 구하지는 못했지만 이 친구가 되게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느낌이니까.. 가만히 버스 탑승객 모드로 가보자..

 

그리고 롤을 3판 했는데 3판ㅋㅋㅋ 다 졌ㅋㅋ엌ㅋㅋ 오랜만에 이렇게 연패하넼ㅋㅋ

 

결론은 어찌어찌 오늘 하루도 넘겼네.. 앞으로 일을 좀더 열심히 해야징..

 

저녁은 오코노미야끼에 생맥주, 돌아오는 길에 맥주 사와서 그것도 마셨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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