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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

JAIST 생존일지(12/28~30) - 한 해가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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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8일에는... 별 거 안 했당 그냥 연구실에 있다가.. 아 아침에 첸 형이 교체하고 남은 타이어를 창고에 넣으려고 해서 도와주고 같이 카레를 먹었당!

 

안정적인 탄두리 세토

 

2.
그리고 별 거 안하고 그냥 쉬었당... 전날에 술을 쪼까 먹어서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개점휴업!

 

3. 

29일에는 점심은 그냥 집에서 대충 고기 구워서 먹으면서 하루 종일 과제했다! 근데 저녁은 밖에서 우동을 먹고 장을 보고...

 

튀김 부스러기가 들어간 우동인데 그거 하나로 맛이 확 달라졌따!!

 

우동 맛있게 먹고 집에 가려는데... 버스가 아무리 기다려도 안와서 확인해보니.. 특별 휴일 스케줄이 적용된다... 그래서 내가 타고 내려온게 막차다.. 라고 정류장에 붙어 있었다. 그래서 산길을 5km를 걸어서 돌아오고... 또 술을 마셨어...

술 마시고 배가 출출해져서 백종원식 볶음라면 해먹었는데 맛있떠랑

 

 

4.
그리고 오늘(30일)에는 같이 오락실인 라운드1을 가기로 해서(캉 형, 뚜엉, 그리고 첸 형) 오전에 캉 형이랑 컨퍼런스 참여를 위한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다같이 오락실에 갔다.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한 베트남 요리집이 도착해서 보니 베트남 요리집이 아니라 식료품점이었다... 사기 당했어.. 그래서 근처에 있는 중화요리 집에 갔는데

 

이게 짬뽕이라고요?

 

어딘가 이상한 짬뽕, 치킨 없는 치킨 라이스, 그나마 낫지만 어딘가 맛이 이상한 야키니꾸 정식... 일본에서 먹은 요리 중 최악이었다...

 

5.
그리고 라운드1에 가서 6시까지 놀았다. 3000엔에 종일권인데 나쁘지 않았어

 

 

스키 게임이었는데 재밋었다 속도감도 있고!

 

스타워즈 겜이었는데 ㄹㅇ 감동이었다...

 

뚜엉과 당구를 함께 하기로 했는데 ㄹㅇ 감동적이엇어...

 

베트남 멤버들과 다트도 돌리고

 

첸 형이랑 노래도 불렀다

 

다들 지쳐서 쉴 때 나혼자 노래방

 

6.
그리고 베트남 요리집을 갔는데.. ㄹㅇ 맛있었다.

 

고기채소무침, 오랜만에 고수를 먹으니 맛있더라

 

내장쌀국수인 '분 보 후에' 내장이 든 거와 다르게 깔끔한 국물 맛이 인상적이었다.

 

돼지 내장 볶음인데 저 위의 웤땀(?) 소스는 너무 강렬해서 포기..

 

그리고 기숙사에 술 좀 사들고 왔따... 이제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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