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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JAIST 생존일지 D+352~355(9/12~9/15) - 송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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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요일 점심은 일단.. 집에서 그냥 대충 빵에 라면을 먹었고.. NEC 미팅에 참여했따가.. 일을 하는둥마는둥하다가... 뚜엉의 송별회를 갔죠... 우리의 그 중국인 신입생 우 상은... 이번엔 버스를 놓쳤따했는데 다행히 우에노 상이랑 내가 아직 출발은 안해서.. 픽업해서 가고..샤브샤브를 야무지게 먹고.. 열심히 내가 주문하고 재롱떨고.. 그랬징..

 

2.

그리고 금요일.. 점심은 유유에서!

 

 

유유의 카레라이스가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았다... 종종 시켜먹을만 한 거 같은데...으음..

 

그리고 또 일을 하는둥마는둥하다가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

 

 

3.

그리고 토요일.. 하치반라멘에서 점심을 먹고 피자를 포장해와서 저녁으로 먹었고.. 그냥 KT랑 T1의 롤드컵 진출전을 보니까 시간이 다 갔넹..

 

.

4.

일요일 점심도 하치반라멘을 먹고.. 쉬엄쉬엄 공부를 좀 하니까 벌써 이 시간! 

 

 

토트넘은 답이 없다.. 한국 국대를 보는 느낌인데.. 으아... 그래도 요즘 롤이 재밌으니 다행이징.. 자야지! 다음 주는 진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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