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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술 먹고 약간의 숙취와 함께 깨어난 후.. 뒹굴거리다가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고 연구실에 갔땅..
2.
그리고 오늘은 그다지 뭐 딱히 발표는 안 했고... 세미나 중간에 나와서 실험이나 돌렸땅

3.
그리고 미사토 씨 집에 가서 불꽃놀이를 했땅.. 한국에서 온 중학생 친구는 피곤해서 죽으려고 하더라... 저녁으로 장어를 하셨꼬 먹다 남은걸 내가 먹었는데 오늘은 일본에서 장어를 먹는 날이라고 한다! 복날 같은 느낌인가?
그리고 미사토씨 가족들(3대에 사촌까지 다 모였다) 그리고 미사토 씨 댁의 아들인 요스케 등등 해서 불꽃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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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하게 시골 감성이 폭발하는 하루였다... 그래도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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