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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진이 계속 와서 방에 있어도 파도타는 느낌이다.. 표류중
2.
아직까지도 학교는 별 대응이 없다. 쌀통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아마존에 지금 배송 신청하면 내일이 아니라 10일 뒤에 온다고 예정 배송이 찍힌다 하...
점심은 라면에 파를 넣어서 먹고 저녁은 삼겹살, 밥, 두부 이렇게 먹었다. 그리고 먹다 남은 위스키도 한 잔
3.
첸 형은 잘 때만 내 방에 온다고 했다.. 일기 쓰고 있는 지금은 안 온다는데 곧 오겠지
4.
박사는 ㄹㅇ 딴데로 가야지... 오늘은 코딩 공부랑 중간고사 공부를 좀 하면서 보내긴 했는데...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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