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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요일은 원래 바쁘게... 1교시에 운영체제 수업 듣는둥 마는 둥하고... 2교시에 실험철학 대충 듣고... 중국인 친구 한 명 한국 간다길래 대충 괜찮은데 추천 해주고... 집에서 알리오올리오 해먹고 밀크티 들고
운영체제 튜토리얼 아워에서 중간고사 문제 풀이를 해줬는데...

않이... 3번 문제... 흨흨... 바꿔서 틀렸다... 아닌가... 여튼 모르겠다 아
2. 그리고 코딩 공부 잠깐 하다가 일본어 수업을 듣고 저녁도 먹고 다시 일본어 자습을 하려고 했으나 피곤해서 그냥 집에 왔는데...
3. 어젯밤에 컨택을 위해서 연락을 한 교수님들이 갑자기 답장을 줬다... 한 교수님은 매우 자세하게 인터뷰 일정까지 만들어서 주고 다른 교수님 한 명은 쿨하게 '한 번 와~' 하는데.. 몰겠당... 해보면 알겠징!
4. 공부해야하는데... ㅡㅏ... 날씨도 갑자기 추워지고 요새 왜 이렇게 피곤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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