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러 꿈을 거쳐서.. 눈은 대충 8시에 떠져서... 샤워하고 고민하다강 일단 하코다테 아침시장으로 갔당!






아침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강... 근처 식당인 니반칸이 세전 500엔이라길래 갔당!



여자도 두 그릇 먹을만큼 작다는 후기를 네이버에서 봐서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고.. 생맥주랑 깔끔하게 먹었당!!
그리고 학회로 가는 셔틀을 타기 위해서 하코다테 역으로 갔당!!


사람이 되게 많았는데 그래서 역을 구경했당!



그리고 학회로 가는 버스를 타러 정류장에 갔는뎅... 항구 바로 옆이라 구경을 좀 했당!




홋카이도의 황량한 바다를 느끼고 버스를 타서... 학회 장소인 하코다테 아레나로 향했다!!!



명찰을 찼는데 내 발음이 너무 좋았는지... 물론 그때 운이 좋았겠지만.. 50음도로 세팅되어 있는 일반 테이블에서 찾으시다강 외국인이라니까 그때가서 알파벳 테이블에서 찾으시더랑.. 다음엔 이름을 한자 말고 알파벳으로 써야겠당!




공짜로 주는 간식을 먹었는데.. 홋카이도 우유가 너무 맛있어서 놀랐따... 나는 우유급식도 안 먹었는뎅.. 그리고 콘센트가 있는 발표 세션 자리에서 일하는뎅... 발표 준비 한다고 안된다고 하셔서 공용장소 가서 마저 일했당 ㅠㅠ... 발표 자료 준비...
그리고 몰랐는데... 내가 클라우드에 연구실 노트북으로 작업한 ppt를 업로드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래서 물론 수정한 게 얼마 안되지만 식겁했는데.. 다행히 wsl로 연구실 컴퓨터의 윈도우 환경도접속이 가능해서 ppt 최신본을 다운받아서 수정하고 연습도 좀 했다 후...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당!



점심은 근처 시오라멘(하코다테는 시오라멘으로 유명해서...) 맛집으로 가서 시오라멘을 먹었는데.. 솔직히 일식에 익숙한 내 입맛엔 그저 시오라멘이었당,,, 그래도 먹고 나서 학회로 돌아왔당!
돌아오고 나서 한국의 모 대학에서 많이 참여하는 세션에 갔는뎅... ㅋㅇㅅㅌ의 모 원료교수님 ㄱㅎㅈ 교수님이 그 학생들을 보고 친목을 다지셔서 끼고.. 우리 자이스트의 교수님 이야기를 좀 했당! 그래도 내가 직접적인 전공은 아니지만 이야기가 좀 통해서 다행이었다 후...
그리고 세션을 듣고... 한국의 대학 발표에 질문을 했는데 너무 기본적인 거에 이상한 대답을 해서 아쉬웠다 후...
세션 도중에 팸플릿을 좀 챙기고...



들을 거 다 듣고.. 저녁으로 뭐 먹을지 고민하다강... 아빠 추천을 받아서 양고기 샤브샤브에 노미호다이 먹으러 갔땅! 노면열차를 타고!!



가게에 도착을 했는뎅... 손님은 나 혼자였고 여유롭게 주문을 했쬬










그렇게 다양한 얇기의 고기를 골랐는데 내 입맛엔 두꺼운 게 맞았땅! 혼자라 바 자리에 앉았는데 문턱 너머로 빈 그릇 바로 싱크대 자리에 가져다드리니 좋아하더랑...

전철을 타고 돌아가서... 술안주라 하코다테의 상징인 럭키피에로에서 햄버거를 하나 사서 술이랑 먹을 결심을 했고...



인기 프랜차이즈인데다가 역 앞 가게라 그런지 남아시아 직원들이 많앗고 외국인 손님들도 많더랑.. 포장해서 스트제로 산 다음에 호텔로 왔당!
호텔로 가는 길에 엄마랑 전화하면서 깨달았는뎅... 그 아까 뵌 카이스트 원로 교수님이 우리 교수님이 대만에서 이야기 나누셨다던 그 원료교수님 같더랑... 나한테 아냐고 물어보셨는뎅... 담에 또 뵐 기회 있으면 여쭤봐야징 후....



그리고 집에 와서 익숙한 맛의 햄버거에 술 한 잔 하면서 유튜브 보다가 일기 쓰니까 시간이 어느새 이리 되었넹??? 이때까지의 SCIS 중에서 비록 첫째날만 체험했지만 이번에 젤 만족스러웠땅... 동네도 조용하고 그래서... 후 내일 아침에 발표 잘해야징... 모찌롱 못할 자신은 없다만... 그래도 혼자 다니니까 좀 어색하네.. 하여튼 힘내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