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23 수요일
먼저 일단 연구실에 가서 열심히 졸업논문을 만지작거렸쬬... 교수님이 피드백을 전날에 줬지만 그걸 반영해서 열심히 고쳤다!

그리고 콩이랑 나랑 미팅했는데 일단 나 먼저... 교수님이 피드백을 주신 걸 같이 확인했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셨다! 그리고 연구비 펀딩 관련해서 같이 서류 준비하는 거 이야기했고... 그랬는데 문제는 콩은 할 게 많았땅.. 지적을 많이 받았어..
그래서 나는 교수님이 말씀하신 걸 오후에 고쳤고.. 보냈징... 그리고 자이스트 스프링 관련해서 서류를 좀 갈무리했따..!
그리구 저녁은 그냥 유유 가서 먹을까 했는데 콩이 마트가자길래 고민하다가 같이 가서 나는 하치반 라멘을 먹었죠
a. 탄탄멘+볶음밥
b. 쇼유라멘+볶음밥+군만두
등등 여러 가지를 고민했는데 그냥 한정메뉴를 시켰다



일본식 냉라멘을 시켰는데... 가루를 뿌려서 먹어보니 그냥...

그냥 익숙한 냉면의 맛이었다... 그래서 그냥 맛있게 먹었지

그리고 마트에서 반값으로 고기랑 닭 간도 샀지! 그리고 교수님의 피드백을 반영해서 마저 졸업 논문을 정리하고 그랬지
2. 7/24 목요일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열심히 NEC 미팅을 준비하고... 그랬는데 결론은 회사에서 RAG가 프롬프팅 기반인 걸 몰라서... 그래서 엉뚱한 소리를 저번 주에 했었다.. 그래서 너네가 원하는 걸 구현하려면 파인튜닝하려고 하는데 그건 애초에 개발 철학이랑 다르지 않냐고 하니까 당황하면서 내부 회의를 해보겠다고 하더랑...

그리고 그렇게 오후에 먼저 자이스트 스프링 서류를 교수님한테 사인받으려고 했는데... 교수님이 좋다고 하셔서 기대를 했는데 교수님이 출근을 하지 않으시더라... 교수님이 미팅이 있어서 참여하실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미팅이 온라인으로도 진행되더라.. 그래서 긴장하면서 오후 내내 보내다가... 어쩔 수 없이 교수님한테 서류를 검토 및 확인 부탁드리며 전자 서명이라도 부탁드린다고 보냈는데.. 다시 서류를 읽어보니 서명이 안 되면 이메일로도 괜찮더라.. 그래서 해결되었따!

그리고 집에서 고기랑 술을 열심히 진탕마시고 푹 잤따 그동안 너무 피곤해서 그랬는데 과음해부라써 그리고 그 중간에 교수님한테 확인 메일도 받았따

3. 7/25 금요일
출근해서 자이스트 스프링 서류를 제출하고.. 설마 될까 싶다만...
오늘은 일단 점심은 해장으로 내려가서... 탄멘 세트를 먹었따 중국집에서

그리고 연구실에서 쉬면서 내일 불꽃놀이 갈 계획 구체화하고 그랬징... 결론은 다들 오후에 가서 근처 강변에서 보기로 했다!
온라인 회의로 탄 상, 나, 교수님 셋이서 서류 얘기했는데 나에겐 별 거 없었구...
그리구 저녁은 집에서 대충 먹을까했는데 그냥 유유에서 가츠동을 먹었당..

그리고 연구비 지원 사업 서류 관련해서 교수님께 그래프를 수정해서 보냈고... 한화 야구를 보는데
요즘 한국에서 자이스트 관련해서 물어보는 분이 3분이나 있으셨는데 한 분이 더 연락하셔서 여쭤보니 이미 자이스트를 다니시더라.. 이번 학기에 입학하신... 그래서 같이 바로 만나서 수다를 좀 떨었다! 도쿄에서 공부하셔서 이시카와가 시골이라 좀 맘에 안 드시나 보더라... 근데 그게 당연한거징.. 그리구 수리논리학을 전공하시던데 이때까지 그쪽 전공하는 사람을 제대로 못봐서 되게 신기했다! 친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