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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JAIST 생존일지 D+281~3(7/3~5) - 망해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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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에는 초등학교에서 알바를 했다.. 넘 힘들었어...

 

 

2.

그리고 결론은.. 오후에 기다려서 세미나를 했는데 내 연구는 방향성이 완전히 잘못되었고... 세미나가  끝나고 교수님이랑 행정 얘끼하고 또 교수님이 아니 온지 9개월인데 왜 발표를 못해.,. ㅠ... 하면서 그러길래 ㅡㅏㅏㅏㅏ

 

그래서 저녁부터 샌드위치로 대충 해결하면서 밤새면서 열심히해봤는데.. ㅏㅏㅏㅏㅏ 망했어요... 밤에 집중도 안 되고 뭘 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고.. 잠이 안 와서 밤은 새버렸고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는 물처럼 마셨고 그래도 캉 상이나 다른 사람들ㅇ ㅣ잘 도왖귄 했느넫... 으아.... 여튼 그래서 뭐라도 준비해서 미팅 시간이 되었고...

 

3.

근데.. 캉 상이랑 회사 쪽 사람 말이 길어져서 10분만 주어져서 대충 설명했따. 회사 쪽은 "오 그래 예쌍했던 결과네 ㅎㅎ 고생했어!" 하고 끝났다. 그리고 교수님이 피드백을 되게 적극적으로 주시면서 어쨌든간에 난 네가 뭘했는지 100% 이해 못했다. 회사 쪽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다음 세미나 때 너가 뭘 했는지 설명을 우리에게 해봐라... 라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꼬...

 

4.

집에 가서 자려고 했지만 잠이 안 와서 그냥 기초 프로그래밍 수업 숙제를 했당... 저녁은 챠슈멘!

 

 

 그리고 김 선배랑 담배 피고 학교 주변을 산책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집에서 쉬고 잤당...

 

5.

그리고 금요일은 아침부터 또 초등학교에 영어 수업 보조로 갔당

 

 

 

1교시에는 애들이 적극적이라서 같이 춤도 추고 그랬고 2교시랑 3교시는 애들이 너무 소극적이어서 일본어로 적극적으로 도와주면서 수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점심은 알아서 먹는 분위기라 하치반라멘을 걸어서 다녀왔는데.. 너무 더웠다.. 알고보니 오늘 최고기온이 36도..

 

 

 

 

 

 

그리고 돌아와서 교수님의 피드백을 반영해서 숙제를 고쳤고 저녁은 원래 단골 야키니꾸 집에 가려고 했는데 예약이 있어서 안된다고 해서 다른 집을 갔다

 

 

족발!

 

이 집 두번째였지만... 솔직히 그렇게 맘에 안 드네 굳이 여기에서 야키니꾸를 먹을 이유는 없는 거 같당 그리고 집에 와서 유튜브 보고 밀린 예능 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일찍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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