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91(26/9/22) 느긋한 연휴 / 일도 하고~ / 드라마 보기 / 야식 먹기
어제도 잠이 안 와서 집에서도 피파하고 늦게 자고~ 알람 때문에 일어나니까 열한시 넘었더라 연구실에 잠깐 가서 쑤 상과 인사하고 바로 크림이 집으로 갔다!
가서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하면서 배고프다고 스키야에서 규동 먹었다..

먹고 나서 크림 없는 크림 집에서 기다리다가 퇴근한 크림이가 와서 같이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따!

와 진짜 한 8년? 만에 야요이켄 오는 거 같은데 직원 분이 쿠폰 쓰면 할인 된다고 하셔서 쓰니까 가성비가 되게 좋더라 여긴 밥도 무한리필이니까... 주문할 때 크림이가 계란을 좋아하는 크림이가 계란말이에 약간 눈길을 보내는 걸 보고 내가 주문할 때 계란말이를 넣어서 주문했는데 내가 주문하고 크림이가 다시 태블릿을 가져가길래 계란말이 주문하려고 하는 거면 이미 내가 주문했다고 하니까 되게 놀라더라 ㅋㅋㅋ 어떻게 알았냐면서... 그래서 내가 너가 계란 좋아하는 걸 아직도 모를 거 같냐고 하니까 놀라더라
그리고 크림이 집에서는 나도 일을 좀 했다.. 위고랑 연락 주고받으면서 실험 좀 돌리고...크림이랑 드라마 봤따


들쥐 보면서 일하고 몬스터는 보다가 내가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잤다... 한 두어시간 자고 일어나니까 8시길래 마트가서 장을 보고 짜파구리 해먹었다!

그리구 내가 설거지도 하고 드라마 다시 보다가.... 피곤한 크림이가 11시부터 잤는데 나는 너무 잠이 안 와서 그냥 폰보고 뭐하고 하니까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3시 가까이 되었는데... 배도 좀 고프길래 혼자 스키야에 갔다 근데

불은 켜져 있는데 문이 잠겼더라... 그래서 마츠야에 갔꼬... 마츠야에서 돼지가지볶음 정식을 시켜서 먹었는데 뭐 괜찮드라... 근데 야요이켄이 더 나은듯;

그리고 돌아와서 혈당 쇼크와 함께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