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ST(23. 9~)/일상생활

D+1025(26/7/16) 프랑스 32일차 / 미팅하기 / 으악 피곤하다 / 논문 리뷰하는데.. 이게 맞나? / 푹 자기

대학원생 이상 2026. 7. 18.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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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ㅓㅓㅓ 그냥 6시 20분에 또 일어나서 씻고 6시 50분 차를 타고 학교로 갔다.. 그리고 준비하고 회사 미팅을 바로 했는디... 뭐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괜찮았고 근데 내가 간단한 실수를 하나 했긴 했당~ 그래도 뭐 넘어가고

 

센세, 쑤 상과 나까지 해서 카켄히 관련해서 연구 방향을 픽스하는 회의를 햇는데 한 시간 반 동안 여러 건설적인 토론을 진행했고 연구 방향을 픽스하는데에 성공했다! 잘 되어야할텐디... 

 

또 느긋허게 점심 먹고 쉬다가~ 클로드 코드로 회사를 위한 코드 돌리고 쿠리하라 상한테 일거리 던져주고 그랬다.... 

 

언더커버 셰프 포함해서 밀린 예능 보면서 쉬다가... 배가 고파져서 간식으로 샌드위치 사먹었다..

 

이게 만원이라니 세상에...

 

 

늦은 오후에 그리고 회사 사람이 쓴 논문을 보는데 어.. 내가 메인으로 한 연구가 아니라서 그 분야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막 섹션마다 진행을 한 실험에 대해서 모수나 비율을 다르게 하는 기초적인 실수부터... 용어 통일도 안 되어 있고 그냥 섹션도 왜 그렇게 나눴는지 모르겠는 등 총체적 난국이었다 나 보고 final draft라고 하기도 했고 빨리 제출하고 싶다고 하더니 아니.. 이럼 제출을 어떻게 해...

 

크림이는 오늘 회의 동시통역이 있어서 되게 고생했더라... 푹 쉬어야할텐데 ㅠㅠ 어제도 되게 미팅 준비한다고 늦게까지 공부하고 자던디...

 

그리고 또 쉬다가 막차를 타고 집으로 왓당.. 집에 오는데 대문이 열려있길래 닫았는데 알고보니까 프리야가 쓰레기 버리는 중이라 일부러 열어놓은 거였더라 ㅋㅋㅋ 

 

 

저녁으로 먹을 보분 데우는데 프리야가 화요일, 목요일은 막 도미노피자가 9유로라면서 자기는 그거 주문해서 먹을거라고 팁을 주고 그랬다 호오... 

 

너무 피곤해서 저녁 먹고 진짜 10시쯤에 바로 쓰러져서 꿀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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