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ST(23. 9~)/일상생활

D+990(26/6/11) 일하기! / 아이고 조졌네 / 킴이랑 저녁! / 내 베프...

대학원생 이상 2026. 6. 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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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연구실에 갔는데 와 숙취 때문에 고생 좀 했다 ㅠㅠ... 아침으로 컵라면 하나 먹고... 그냥 대충대충 일하다가 점심은 대만도시락...

 

 

그리고 ㅌㅇ씨가 현금으로 어제 술값 주셨는데 아쉽게도 인턴십 떨어지셨다고 했다 ㅠㅠ 그래도 실력 좋으시니 기회 잡으시겠지

 

열심히 피피티 만들고 미팅에 참석했는데 내 실험이 결과도 안 좋고 과정을 사람들이 이해를 못해서 좀 애먹었당.. 그래도 여러 조언을 얻었고... 한 번 다시 잘해봐야지.... 내가 실험을 돌리기로 했고 또 뭔가 테스트해보기로도 했고... 잘해보자!!

 

킴이랑 같이 이탈리아 요리집에 가기로 해서 갔는데.. 카타마치 스크램블에 있는 요릿집이더라

 

 

뷰가 좋더라

 

화이트와인!

 

샐러드도 되게 맛있었다

 

넓은 면의 까르보나라도 맛있었다

 

킴이 주문한 푸아그라... 되게 크림 느낌나더라 간인줄 모르겠더라

 

 

그렇게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먼저 킴이 다행히 12월에 졸업을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하더라.. 윤리 심의 결과가 생각보다 빨리 나올 거 같아서 괜찮을 거 같다고 하고.... 그래서 다행이라고 했당

 

또 킴이 내가 대만에서 경유 9시간이라니까 라운지를 사줬다 ㅠㅠㅠ 3시간 이용 가능한데 넘 고마웠다... 

 

그리고 또 자이스트 내의 태국애들 연애 이야기를 했는데 킴의 친구 태국학생 두 명이 지금 눈이 맞아서 바람피고 있다더라.. 그런데 각자의 남친, 여친도 자이스트 학생이라던데 그거 듣고 거긴 뭘까.. 싶었다... 

 

나오는데 좀 걸린 돼지고기 스테이크.. 그런데 되게 인상 깊었다

 

금수저 킴에게 포크랑 나이프 쓰는 법까지 배우면서 맛있게 먹었땅... 거의 1만엔 나왔는데 3천엔만 달라고 하더라 날 위한 자리라고 ㅠㅠ.. 역시 베프야.. 그렇게 킴이랑 같이 돈키호테 가서 쇼핑하고 3개월 뒤 미래를 기약했다....

 

나는 크림네 집으로 와서 크림이랑 수다 떨고... 아이돌 얘기하다가.. 크림 최애인 라이즈가 이번 주 전과자에 게스트로 나와서 같이 보고 있네... 후 어제 과음해서 넘 피곤하다 오늘은 일찍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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