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ST(23. 9~)/일상생활

D+762(10/28) - 화분증 때문에 병원 / 재류카드 갱신 / 피난 훈련 / 연구 꼬였는데? 그래도 극복해보자

대학원생 이상 2025. 10. 2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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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새벽엥... 보니까 조선장학회에서 장학금이 들어왔떠랑... 그래서 미루한테 피부관리하는 기계 사라고 돈 주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병원을 가기로 맘 먹었다! 병원이 현금만 받는데 현금이 생겼으니 가야징

 

그렇게 10시에 병원에 가서 안과에 가니까 일단 마스크 써야하는데 마스크 없다니까 문 앞의 자판기에 안내해주더랑

 

100엔에 2개

 

그렇게 마스크 사서... 수속하고.. 진료 갔는데 결론은 그냥 원인 미상의 알러지(그냥 화분증이겠찌)

 

 

그리고 시청에 가서 마이넘버카드 갱신하고.. 점심을 먹었다!

 

 

 

배부르게 먹고 연구실에 갔는데 한 시 반에 갑자기 대피 방송이 나왔는데... 드디어 기억이 났다 1년에 2번 있는 대피 훈련 날이었고.. 연구실 사람들 다같이 밖에 나갔고... 거기서 킴 만나서 수다떨다강...(님 여친 언제오냐) 연구실에 돌아왔다! 그리고 원신을 좀 하고... 연구를 하려고 코드를 보고 그러고 중간에 관련 연구 논문 좀 더 볼까 했는데..

 

내 박사연구 계획서의 120%를 이미 끝낸 연구가 있었다.. 3주전 출판... 와.... 그래서 일단 망했다 세번 복창하고... 집에 와서 네다섯시간을 다른 연구를 해보자고 매달렸는데 안되었고... 담배만 사서 미친듯이 피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네요. 후,... 근데 검증할 시간은 없고.. 일단 내일 세미나 때 상황 설명하고 이야기해봐야지... 시간 있으면 지금 떠오른 아이디어 테스트해야하고... 그리고 스트롱 제로에 저녁을 10시 반 넘어서 알리오 올리오와 함께 먹고 좀 침착하려고 겨울이 온 김에 욕조에 몸 좀 담그고 일기 쓰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네... 후 피파 한 판 하고 자야지!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이미 진행하고 있다가 나온 게 아니라 초반 단계에 이런 일이 생긴거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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