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ST(23. 9~)/일상생활

JAIST 생존일지 D+618~621(6/5~6/8) - 쉬엄쉬엄

대학원생 이상 2025. 6. 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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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5 목요일

일단 오늘은 쉬엄쉬엄... 은 무슨 일단 아침에는 교수님이랑 탄 상이랑 연구비 프로젝트 관련해서 미팅을 했고 나름 결과가 괜찮았다! 그렇게 후속으로 어떻게 할지 지침을 받고... 그리고 일단 점심을 먹었다. 6/5 목요일

 

일단 오늘은 쉬엄쉬엄... 은 무슨 일단 아침에는 교수님이랑 탄 상이랑 연구비 프로젝트 관련해서 미팅을 했고 나름 결과가 괜찮았다! 그렇게 후속으로 어떻게 할지 지침을 받고... 그리고 일단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여기서 인도 친구를 만났는데.. 같이 술 먹자고 했는데 내가 계속 같이 못 가줘서 오늘 같이 가자고 했다!

 

그리고 회사 미팅을 했는데 나름 괜찮았고.... 그리고 그 인도친구랑 만나서 뭐먹을지 이야기하고.. 그리고 나도 연구실에서 좀 쉬다가.. 같이 갔땅! 이야기하는데 IIT에서 공부중이라더라 똑똑한 친구인가벼... 

 

원래 야키니꾸를 먹으려고 했는데 야키니꾸집이 휴일이라서... 같이 오코노미야끼를 먹구.. 장도 봤땅.. 그리고 수다도 떨고 시간이 남아서 신사에 가서 사진을 좀 찍어줬는데 되게 좋아하더라..

 

 

 

 

 

그리고 나는 집에 와서 한화 야구를 보면서 술 좀 마시고 잤다..

 

2. 6/6 금요일

오늘은 오전에는 논문 심사 신청 관련해서 교수님이랑 메일 좀 주고받고.. 그냥 집에서 쉬다가 조교일을 하러 갔당! 무난하게 끝나고 집에서 쉬었당... 저녁은 메밀소바를 해서 먹었다!

 

점심은 학식

 

3. 6/7 토요일

오늘은 일단 점심은 라멘!

 

니보시 느낌

 

근데 뭔가 원가절감으로 세트메뉴가 점점 빈약해지는 것이 느껴지더라 ㅠㅠ 그래도 가성비가 좋으니 다행.. 나름 돈코츠에서 니보시로 바뀌어도 괜찮았다!

 

그리고 콩 상이 자기 병원에 검진받으러 가야하는데 도와달라해서 예약 도와주고... 원래 여친님한테 도와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내 실력으로 어찌어찌 다 되더라! 그래서 예약하고 월요일 아침에 같이 가기로 했따!

 

그리고 집에서 낮술을 하고 낮잠을 자고.. 또 한화 야구를 보면서 술을 한 잔 때리면서 쉬고... 야식 안 먹으려고 했는데 유유 가서 오야꼬동을 먹었는데..

 

 

50엔이 부족했다... 그래서 당황하면서 얼타니까 직원분이 침착하게 거기서 종이를 꺼내면서 이름이랑 연구실이랑 전화번호를 물으셨고.. 그래서 그냥 얘기하니까 다음날에 들고오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냥 돈 찾아서 당일에 가져다드렸다!

 

그리고 잤지

 

4. 6/8 일요일

그냥 아침에 뒹굴거리고 점심은 대충 파스타 해먹고.. 일을 잠깐 하다가... 짜증나서 아 그냥 일단 위스키에 돼지국밥을 먹고... 한화 경기를 봤는데.. 더 화딱지가 나더라... 그리고 WE가 TES를 기적적으로 잡아내는 걸 봤넹...  그래도 결론은 주말 내내 푹 쉬었네 이제 일 빡세게 달려보자.. 일단 내일은 콩이랑 같이 병원가야지 으아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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