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크림이 배고프다 해서 점심은 나가서 KFC를 사왔당 날씨가 생각보단 선선하더라...
KFC 야무지게 먹고 나도 일을 좀 하고.. 크림이랑 같이 어제 봤던 드라마를 계속 이어서 봤당... 막 되게 심장 쫄릴만큼 재밌게 보다가.... 나도 내 컴퓨터로 밀린 유튜브보면서 같이 보고.. 크림도 일을 좀 하고 그랬당... 다담주에 다른 해외 지점들의 근황 보고 프레젠테이션을 해야하는데 그거 떄문에 조금 걱정하는 눈치더랑
그러다가 한 네시 쯤에 같이 돈키호테에 장보러 갔다! 나 혼자 갔따오려고 했는데 크림이 장을 볼 게 있따고 해서 같이 갔땅.... 막 밀크티나 기타 등등을 좀 사더랑 다만 오늘도 크림이 원하는 특별한 휴족시간은 찾지 못했다 막 오고가며 온갖 이야기를 했는데 내가 한국이 일본의 경제를 역전한 거처럼 분야가 겹치는 중국이 한국의 위협이 되고 있다라고 하니까 크림은 베트남이 추후에 태국보다 더 좋은 경제 규모를 가질까봐(특히 태국이 베트남에 비해 정치적 상황이 좋지 않다는 걸 강조하더라) 태국에서 걱정을 하고 있다...라는 얘기라던가 하여튼 별의별 이야기를 다했당

저녁은 야무지게 수육을 해먹고 크림이랑 마저 자백의 대가를 봤는데 씁 하... 초중반부에 비해서 후반부가 좀 많이 아쉽긴 했당...
그러다가 크림이 또 어제처럼 막 마사지? 안마를 해줬는데 앜ㅋㅋ 내 리액션이 확실하니까 너무 좋아하더라... 날 괴롭히고 싶었던건가...

그리고 푹 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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