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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840(26/1/11) - 미뤄진 스키 / 간만에 21세기 박물관 /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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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에 일기를 쓰고 소파에 누웠는데 번개가 치고 눈이 막 내리길래 다른 스키장을 체크해보니까 정상 영업 안 한다고 하고... 우리가 가기로 한 후쿠이의 카츠야마 잼 스키장을 체크해보니까 일단 다 연다길래 걱정반 설렘반으로 잤땅...

 

그래서 다섯시 반에 일어났는데 킴에게 상황을 설명해줬고... 7시에 스키장에서 기상 업데이트를 하니 기다리기로 했당.. 그렇게 7시까지 수다떨고 킴이 좋아하는 도경수 영상 보면서 기다렸는데... 스키장 라이브 스트리밍을 봐도 상황이 안 좋아보이고 스키장 공지에서도 리프트나 곤돌라 중단의 여지가 있따길래 스키 약속은 취소되었따! 킴이 그와중에 전날에 찍은 사진을 보내줬는데 너무 고마웠따

 

 

 

나 스키타는 거 찍어주는 것도 보내줬는데 분명 체감 속도는 빨랐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완전완전 안전주행이더라 ㅋㅋㅋㅋ 연습을 해야겠어...

 

다시 잤고.. 11시가 되어서야 히터 알람이 울려서 둘다 깼는데... 킴이 아침으로 치킨과 감자튀김을 해줬꼬 온천에 가겠냐구 물어봤지만 괜찮다고 하고 나는 길을 나섰다! 먼저 21세기 박물관에 갔는데

 

21세기 박물관 무료 코너에서는 가나자와 초중학생들의 작품들이 한가득 있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 중 하나인데 이렇게 지역과 밀착해서 활동한다는 게 새삼스럽게 다시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별도의 건물에 따로 영상을 틀어서 보러 갔는데 그냥 바로 나왔땅

 

 

그리고 점심으로는 매콤한 게 땡겨서 아부라소바! 갔는데 키오스크에 문제가 생겨서 현금만 받는다고 해서 ㅠㅠ 맥주는 포기하고 아부라소바만 몇 젓가락 먹었는데 다행히 키오스크가 복구되서 페이페이로 샀땅

 

이걸 잘 비비면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쉬다가.. 유튜브 영상 보고 잤당! 늦었지만 일기도 다 썼네 이제 출근해서 오늘은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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