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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836~837(26/1/7~26/1/8) - 새해 첫 랩 미팅! / 떨어지는 일폭탄 / 눈폭탄 / 스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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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 수요일

눈을 보면서 거진 10시쯤에 출근을 해서... 열심히 논문들을 좀 읽다강... 전날에 술을 마셨으니... 일단 점심은 우동을 먹었다! 

 

 

그리고 좋은 논문을 발견해서 세미나 때 교수님과 이야기를 하려고 준비하고... 킴이랑 담배를 피면서 그 논문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당! 

 

미팅 시간은 두 시였는데 알고보니 공지를 하는 리우 상이 실수로 한 시 반이 아니라 두 시로 한 거였땅.. 그래서 2시에 시작을 했구 일단 졸업을 해야하는 ㅇㅇㄴ 상이 졸업논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나도 발표를 했는데 일단 교수님의 리액션은

 

A. 일단 저널에 제출한 논문 그래 1월 중순까지만 더 기다리고 안 되면 그냥 철회하고 다른 저널에 내자 그러니까 다음 주에 다시 이야기하자!

B. 회사와의 오프라인 미팅 준비와 프로젝트 최종 보고서 준비를 잘하자 이건 이런 식으로 저건 저런 식으로

C. 다음 주에 학회를 위한 슬라이드 발표하겠다고? 좋아! ㅌ상과 ㅇㅇㄴ 상도 준비해주세요! (같은 학회를 가니까!)

D. 그리고 박사 개인 연구 관련해서... 네가 들고 온 건 실용성이 없어서 공동연구를 할 회사랑 프랑스 쪽은 그리 좋아하진 않을거다 사이드로 그냥 하는 거면 몰라두.... 일단 지금까지 온 논문을 카테고리화해서 잘 정리해서 다음 주에 이야기해보자 아 참 프랑스 쪽이랑 이번에 연구비 신청했는데 만약 통과되면 4월에 나 프랑스 다녀올거야(그러면 내가 그 프로젝트를 메인으로 하는건감?)

 

그리구 나는 오예스를 챙겼지만 새해라구 다른 학생들도 기념품을 다 들고와서 먹으면서 다같이 수다를 떨었다! 또 ㅌ 상은 2월중순에는 베트남에 다녀올거라고 했구 근황토크, 롯데에 대한 이야기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했당 교수님은 롯데가 한국회사인줄 알고 계셨다나

 

 

그리고 우에노 상이 졸업논문 양식이랑 좋은 PPT 양식(아마 학회 준비용인가?) 있냐고 물어봐서 그냥 내 꺼 주고... 킴이랑 담배 한 대 더 피면서 수다를 떨었는데 금요일에 스키 타러 가자고 해서 오케이했당

 

그리고 집에 와서 수육을 해먹으면서 술을 마셨는데 와 과음을 해버렸당.... 피곤해서 마시고 일찍 자려고 한건데... 술을 너무 과음을 했죠...

 

2. 1/8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니까 이유는 모르겠는데 방향을 반대로 누워서 자고 또 상의탈의까지 했떠라... 에어컨 온도도 더 올렸구.. 그래서 필름이 끊겨서 혹시 실수했나 싶었는데 다행히 그러지는 않았다 후... 진짜 술 줄여야지... 9시에 방을 나서서 편의점에 숙취해소제가 있나 싶었는데 없고 에너지드링크 쪽 밖에 없었다 ㅠㅠ

 

 

출근을 했는데 오늘도 눈폭풍이 장난 아니었따 와..

 

 

 

 

출근하니까 교수님이 회사쪽에서 달력을 줬는데 이미 다른 회사에서 받았다.. 너가 여기랑 같이 연구하니까 의미가 있을 거 같다고 하셔서 감사히 받았당!

 

 

점심은 대만도시락을 사서 먹으려고 했는데 11시에 가니까 눈이 와서 그런지 안 왔당... 그래서 파 산 다음에 학식을 먹으러 갔는데 마침 술을 많이 마셨는데 라멘이 메뉴라서 맛있게 먹었땅

 

 

회사랑 미팅을 하구... 일단 중요한 건 거기 회사쪽 사람도 나랑 같은 저널에 논문을 냈는데 3개월이 지나서야 주제가 안 맞는 거 같다고 리젝당했따고 하고... 우리 교수님한테 저널 추천을 받았는데 그러니까 교수님이 다음에 저널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겠따구 하셨다 미팅이 끝나구 오셔서 나한테 상세하게 저널 선정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나는 그걸 이메일로 회사에 공유하고 그랬징... 

 

저녁은 뭐먹을지 고민했다가.. 계산기 빌려간 ㄷㅎ씨가 돌려주겠따고 해서 받구 편의점 가면서 같이 기말고사 얘기 등 하면서 수다 떨고 그랬당...

 

회사에서 요청한 자료를 정리해서 보내주고 저녁으로 집에서 비빔면 먹고 쉬다강... ㅈㅎ씨가 일이 늦어져서 저녁을 못 먹었다고 하셨는데 점심을 이미 편의점에서 먹었다구 하셔서.. 같이 츠루기의 오코노미야끼 집에 갔따! 나는 그냥 두부에 맥주만 한 잔 했찌 술 안 먹으려했는데 ㅋㅋ

 

정한씨가 드신 오코노미야끼+야끼소바

 

같이 자이스트 라이프와 진로 이야기 등 여러 이야기를 했고... 그리고 돌아와서 나는 맛집을 저장해놓은 내 구글 맵스를 보내드리고... 나는 운동도 하면서 유튜브 보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네 후... 빨래 돌리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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