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반에 일어났는데... 시작한 네이버 웹툰을 참을 수 없었다,,,

에또... 연구실에서도 보다가 눈치가 보여서(다들 열심히 일하는 것이 보이니...) 기숙사 가서 보려고 일어났는데 교수님이 불렀당...

교수님 왈
1. 너를 위한 연구비 통과되었다 어떻게 쓰면 좋겠니?
2. NLP 쪽 인턴 할래? 캉이 현재 하고 있으니 널 보조로 추가하려고 하는데 널 보조로 넣으려고 하는데 어때?
첫번째 문제는 내가 이미 윈도우 PC가 있으니 맥북을 살 필요가 없이 온전히 내 인건비로 쓰이면 좋겠다고 했고 두번째 안건에 대해서는...

그리고 웹툰을 마저 보고 오늘의 주요 컨텐츠... yuuyuu에서 술 마시기를 했당! 400ml 생맥으로 시작했는데 사진이 없넹. 아 그러고 보니 우리 연구실의 센빠이인 웽이 밥을 먹고 나가면서 인사를 해주었당!!




위의 술은 이게 뭔 술이냐고 물어봤는데 열정적인 설명을 내 일본어 능력이 따라가지 못했다... ㅠㅠ



다 먹으니 한국돈으로 5만원이 나왔는데... 한국에서 5만원가지고 술먹으면 내가 네 발로 기어서 들어가는걸 고려하면 가성비가 아마리 좋지 않았다 ㅠㅠ... 내가 오사카에서 먹은 술을 감안하면 여기가 독점적 위치인 곳이라 비싼 거 같당..

내일은 베트남 3인조와 함께 번화가 탐방을 할 삘이다!! 나도 힘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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