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반쯤 연구실에 가니까 우리의 뚜엉 센빠이는 이미 출근해 있었다. 그리고 그는 OT에 가지 않을 거라고 나한테 이야기했다.
OT에 참가해서 어쩌다 보니 인도, 중국, 타이, 한국 4개의 국적으로 이루어진 팀이 구성되어 빨대로 타워 만들기를 했는데...
1. 인도 친구의 경쟁심이 장난 아니었다.
2. 나랑 중국 친구는 그냥 참가에 의의를 두었다.
그래서 결과는 썩 좋지 않았다...

그리고 점심은 맛있게 나보시라멘을 먹었당. 나는 항상 점심이나 저녁시간이 시작되자마자 식당에 오는 편인데 이제는 보이는 얼굴만 보이더랑...


그리고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선배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수업에 관련돼서 많은 조언을 얻고 또한 맛집, 싼 이발소 등등...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연구실에 오니 모니터와 덱이 배달되어 있어서 자리를 세팅했다.

그리고 저녁은 고등어된장조림 정식을 골라서 먹었당.

그리고 점심을 먹으니 라쿠텐모바일의 유심이 배달 와있어서 장착했다. 첸 형을 추천인으로 지정해서 형도 라쿠텐 포인트를 받을텐데... 형이 나에게 준 도움은 그보다 크니 이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탄 상의 연구와 관련된 리뷰논문을 탄상에게 추천받아서 좀 봤는데 아까 점심시간에 본 우 상의 연구(스마트 빌딩 IOT에 관련된 기술)보다는 좀더 내 취향이고 이해하기도 훨씬 쉬웠다.

그리고 집에 와서 맥주를 마시고 스탠드의 불을 끈 걸 까먹어서 연구실에 돌아가니까... 베트남 3인방에 웽 상까지 연구실에 있더라... 동기 부여가 제대로 되었다. 탄 상은 너는 아직 2년이 남았으니 괜찮다고 했지만... 반대로 말하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야근을 피할 수 있다는 의미겠지??? 힘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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